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채프먼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kakaotv(400425986)]}}}|| || {{{#!wiki style="margin: -5px -10px" [kakaotv(395025569)]}}}|| || {{{#!wiki style="margin: -5px -10px" [kakaotv(400574716)]}}}|| 과거 [[스캇 롤렌]]이 떠오를 정도의 장타력과 수비력을 겸비한 올스타급 3루수. 수비력은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현역 3루수 중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2018, 2019 2년 연속으로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와 함께 플래티넘 글러브를 수상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수임을 증명했다. 강한 어깨와 재빠른 풋워크, 상황을 읽는 순간적인 수비센스를 겸비했기에 수비에서의 약점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MLB에 관심 많은 일본마저 채프먼의 수비를 '''요새'''라고 별명지을 정도니 그의 수비실력은 현존 메이저리거 중 최강이라 할 수 있다. 타격도 뛰어나다. 덩치는 평범한 수준이지만 강한 손목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30개 이상의 홈런을 기록할 파워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2019년 36홈런을 기록하며 기대치를 증명했다. 컨택은 특출나지 않지만 선구안이 준수하고, OPS 8할 중후반 대의 타격을 기대할 수 있다. 홈구장이 투수 구장으로 악명높은 콜리세움임을 감안한다면 더욱 뛰어난 수치이다. 다만 고관절 부상의 여파로 2020 시즌 이후로 타격 성적이 떨어지고 있어 우려가 있다. 2022 시즌 소폭 반등하고 있었고, 2023 시즌 초반에는 타격감이 불타오르며 살아나는가 싶더니, 중후반기에는 원래의 채프먼으로 돌아왔고 장점이었던 수비도 흔들리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나이도 30줄이기 때문에 더 이상 실력 회복을 기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